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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ason/일상/잡담  2012/04/14 11:40


1. 팀블로그를 하니 형의 무언의 압박이...ㅋㅋ 게을러지 않아지니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2.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예전엔 정말 책이 안 읽혀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술술 읽혀지는게 제 마음 어딘가가 병이 들어있던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3. 선거에 졌지만 우리의 삶은 계속됩니다. 사실 지금 낭비하고 있는 2년이 너무 아까워서 오래 살려고 합니다. 그때까진 세상이 어떻게든 변하겠죠. 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솔직히 변하게 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지치긴 하지만...


4. 빨리 제대하고 싶기도 하지만 곧 닥쳐올 현실과 취직난이 두렵기도 합니다. 정말 학교를 나가면 먹고 살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5. [언덕길의 아폴론] 1화는 진짜 훌륭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꼭 보시길. 

츠리타마, 루팡 3세 신작, 에우레카 AO, 우주형제도 봐야 하는데...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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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ason/일상/잡담  2012/02/21 17:29
개학 시즌이라 학교는 바쁘고 그렇습니다만 잘 살고 있습니다.
대신몸고생하고 마음고생하고 소소한 불행들을 맛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죽진 않았으니깐 다행이죠. 하하.

요새 사람들 간의 소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겪었어야 할 일이였지만.

여튼 먼지 떨어내기 위해 이렇게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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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신지요? 저도 건강합니다. 블로그는 조금 방치이긴 했지만.

여러모로 공익 생활로 보낸 파란만장한 1년이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존경했던 분들도 많이 세상을 떠났고 (최근엔 김근태 씨마저 세상을 떠났죠.), 몇몇 밴드는 해체했고, 안 좋은 일도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좋은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후라이드양념 반반이였다고 할까요.

올해는 음반은 재즈나 클래식, 과거 음반들을 듣느라 새 음반은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음반은 조빔의 [Stone Flower]였습니다 (....) 그나마 예전부터 좋아했던 밴드들의 신보 정도 챙겨 듣는 정도. 다행히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대신 애니하고 게임은 진짜 열심히 파고 들었네요. 특히 애니는 간만에 덕심에 불탔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게 다 타이거 앤 버니하고 펭귄드럼 때문입니다.

잠시 간단히 2011년 베스트 애니 순위를 뽑자면
1. 돌아가는 펭귄 드럼
2. 타이거 앤 버니
3. 토끼 드롭스
4. UN-GO
5.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6.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7.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영화도 좀 보긴 했는데.... 복학 하기 전에 영화나 열씸히 봐야 되겠습니다. 

그림 그린지도 어언 1년이 다되가는데, 예전처럼 네모 붙여놓고 이게 인체란다 히히히 단계에서 벗어났습니다. 인체 연습을 많이 했더니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테크닉을 어떻게 써야 할지 좀 해매고 있긴 하지만.

새해 인사 그림은 그리고 있는데 조금 늦어질것 같습니다. 인물 잔뜩 모인 그림 그리는거 쉽지 않네요. 으으으으으으.... 아무튼 나름대로 정리 겸 해서 그리는 그림이여서 꼭 완성시키려 합니다.

내년엔 좀 더 부지런해지려고 합니다. 내년이면 공익 생활도 끝이네요.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정말 불안합니다.

여튼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2012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giant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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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ason/일상/잡담  2011/11/10 14:35


1. 네 숨쉬는 중입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게임 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블로그도 갑자기 충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출근하는 곳이 달라져서 (학교내지만) 겁내 고생중입니다.

2. 그래서 게임 진척 정도를 적자면...

헤비 레인 (클리어)
이코 (클리어)
완다와 거상 (거의 후반부... 주말엔 클리어 가능할듯?)
언챠티드 2 (초중반)
레드 데드 리뎀션 (이제 시작)

과연 나는 스카이림과 언챠3,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어새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을 올해 가기 전에 다 잡아 클리어할수 있을것인가! 스카이림은 무리일지도

3. 리뷰는 일단..

거의 완성/쓰는 중: 타이거 앤 버니, 헤비 레인
구상중/리뷰 확정: 이코, 완다와 거상, 일루셔니스트, 트리 오브 라이프 
커밍쑨: 돌아가는 펭귄드럼, UN-GO, 어크 리벨레이션, 드라이브 (영화)

음악 리뷰는 내키는 대로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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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ason/일상/잡담  2011/10/24 12:14


사실 저희 형 거긴 하지만 의외로 이거 괜찮은 거 같습니다.

크기만 뻥튀기한 아이팟 터치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쓴 느낌.


무엇보다 아이폰과는 다르게 고화질 사진을 보는 게 확실히 느낌이 있더라고요.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영상도 잘 돌아가고 의외로 쓸만한 물건인듯 합니다. 정작 저는 데스크탑 PC가 가장 필요하지만.

뭔가 PS3부터 시작해 새로운 장난감이 많이 늘어나는 요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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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ason/일상/잡담  2011/10/10 16:06


1. 보시면 아시겠지만 8월은 블로그를 쓰질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 시기에 뭔갈 딱히 쓰고 싶다! 그런 마음이 안 들더라고요. 그리느라 블로그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기도 했고, 트위터도 있어서... 여튼 그래서 블로그가 폐허가 됬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음악 감상문이나 근황이라도 좀 쓸 껄이라는 후회도 듭니다.

8월과 9월 사이에 많은 일이 있긴 있었습니다. 저희 형이 독립하면서 PS3가 생겼고, 난생 처음으로 일본 애니 BD를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적고 보니 생각보단 큰일은 아니군요 (...)

뭐 지금부터라도 방치 플레이는 그만하고 블로그에 글을 좀 올릴려고 합니다. 일단 타이거 앤 버니 리뷰를 다듬어서 올려볼까 합니다.

2. 벌써 2011년도 후반부에 들어서고 있네요. 얼마 안 있으면 훈련소 입소한지 딱 1년이 됩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 갑니다.

3. 부산국제영화제 가고 싶은데, 주말에 지쳐서 곯아떨어지는게 일상이라 도무지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참고로 제 체력은 저질입니다.... 운동을 해도 피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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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ason/일상/잡담  2011/04/28 00:29


1. 전 잘 있습니다 으음...

2. 요새 다시 애니를 보고 있습니다. 다다미 이후론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음반 덕질만 하고 있는데, 이번 2011년 4월 신작엔 왠일인지 취향 직격의 애니가 네 개나 걸려서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감상문을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 블로그가 느려지는 이유는 이상하게 그림을 완성시키지 못하면 글 쓸 의욕이 안 나서,가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 이유는 뭔가 글 쓸 의욕이 사라졌다는 점이고 세번째는 트위터가 있는데 뭘... 입니다. 아무튼 블로그 방문객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전 언제나 그랬듯이 건강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겠죠. 그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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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ason/일상/잡담  2011/04/03 14:37


1.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해지고 있습니다. 뭔가 열심히 할 께 없어서 그런걸지도... 그림 진도도 영 더디네요. 예쁘게 나오려고 별의별걸 하고 있지만 잘...

2. 어새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딱 [어새신 크리드 2 피날레]이라는 느낌. 독립된 게임으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번외편이라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게임이 꽤 괜찮습니다. 꾸준하게 이거저거 확장하면서도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할까요. 특히 멀티플레이어는 샌드박스 게임계에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는 느낌입니다. 자세한 건 리뷰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3. 일상은 변함이 없고, 다만 학기초가 지나니깐 바쁜 건 많이 줄어들었네요. 후쿠시마 원전이 터진지도 시간이 지났지만 삶은 돌아가긴 돌아가나 봅니다.

4. 앞으로 블로그는 '가늘고 꾸준하게'로 가겠습니다. 예전처럼 한달에 수십개 포스팅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1주일에 두 세 개 정도는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일단 트위터는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급한 문제가 생기면 거기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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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트위터를 하면서 블로그 업데이트 하는게 참 늦어지는 듯; 아무튼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다만 슬럼프가 있습니다. 그림을 하나 엎어버린 이후로 무언가 열의가 사라졌다고 할까요... 그냥 모든 게 무덤덤합니다. 음악 듣는 것도 열기가 시들시들.... 그냥 귀찮은 걸지도

3. 오늘로 공익 교육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렇게 빡빡하지 않았고, 무난했습니다. 개학철이여서 요 몇 주 동안 바빴는데 교육 하는 동안은 가만히 있어도 되서 좀 좋았습니다.

4. 2월도 금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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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ason/일상/잡담  2011/01/31 23:49


1. 아... 블로그가 밀리고 있어.

2. 돈 문제가 해결됬습니다. 시원섭섭한 느낌. 꽤 많은 돈이 생길 것 같아서 조금 기분이 흡족합니다. 그래서 다음 달엔 음반 포스팅이 두배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3. 그림은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잘 안됩니다; 배경 연습을 해야 하나... 열폭은 쩔고, 발전은 더디고 그렇습니다.

4. 사실 조금 의욕이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뭔가 일상의 프로그래밍화랄까? 단조롭다는 느낌? 뭔가 정체된 느낌입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위기 의식이 자꾸... 게다가 남들 그림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 새삼 깨닫게 되더라고요. 이 때문에 글 쓰는 것도 조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5. 어새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PC판은 언제 나오나요. 저도 형제단에 가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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